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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뒷좌석에 앉았는데 고양이가 내 무릎에서 애교부려서 당황했지만,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했다.
일단은 장르가 '미스터리 + 스릴러'로 완벽한 내 취향이라 별 3개 먹고들어갔다.
명불허전 나의 뮤지컬 넘버원.
오페라의 유령은 책, 영화, 뮤지컬 다 봤다.
뮤지컬도 좋았는데 영화 책만큼의 감동이 없었다랄까 ...
다 떠나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