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 & Co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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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을 정해두고 긴장감있고 스피디하게 스프린트를 돌리며 기능 개발을 하기 위해 스크럼과 칸반 중 스크럼을 선택했다.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Confluence와 연동했다.
이슈 유형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이슈에 Chore 타입을 하나 더 추가하였다.
각각의 이슈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타입을 구분하였다. (Ref)
Epic (큰틀) : 여러 스프린트에 걸쳐서 끝나지 않고, 여러 스토리들의 집합입니다.
Story : “{사용자} 로써 {무엇}을 하고싶다” 에 대한 액터의 유즈케이스
Chore : 사용자와는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는 개발 (DB 세팅, 분리 등)
Task : 구현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업무 (문서작성 등)
Issue : 이슈 사항 (서버 다운, 클라우드 계약 등)
Bug : 테스트 엔지니어로부터 버그로 리포팅된 타입
Sub Task : 스토리 혹은 초어들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되는 실제 세부 개발사항들
아직은 개발보다는 기획과 관련한 일들이 많다.
로드맵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큰 그림을 보기 좋다.
백로그도 볼 수 있다. 지난 작업이나 전체 작업을 확인하기 좋다.
보드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스프린트 단위로 진행 현황을 파악하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