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어... 왜 내 동생은 금손인데 난 졸라맨밖에 못그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
나한테는 제리코의 작품이 몰입도가 높았었다.
충격적인 작품들도 몇 개 있고 되게 강렬하다.
또 어둡고 우울한 느낌의 작품들이 많아서 좋다.
자크루이 다비드
날 것의 느낌이 없고 전반적으로 예쁘고 세련된 느낌이다.
잘 다듬어진 엘리트 코스 밟은 실력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에두아르 마네
전반적으로 고상하고 예쁘다.
부유층 생활을 많이 담아서 그런지 상류 사회 느낌이 많이 난다.
존 컨스터블
풍경이 정말 최고다...
질감이 정말 매력적인데 내가 그곳에 가본 적 있다는 느낌이 든다.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터너의 풍경화도 좋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풍경화다.
구스타브 쿠르베
쿠르베 뭔가 ENTP일거같다.
그 '안녕하세요 쿠르베씨'는 잊혀지지가 않네ㅋㅋ
자화상을 제일 좋아한다.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앵그르 작품은 뭔가 큼큼 ㅋㅋㅋ 공공장소에서 못보겠음. 진짜 야한 작품이 많다.
외설인가 예술인가.. 나는 잘 모르겠다.
그 불리의 '목욕하는 여인' 모티브가 앵그르 작품이어서 더 기억에 남는 화가다.
오노레 도미에
도미에도 본인의 스타일이 확고하다. 줏대있는 스타일
도미에 작품에 사람들은 뭔가 살아있는 느낌이다. 진짜 움직일 거 같은 느낌.
앙리 마티스
어떻게 이름까지 앙리 마티스..?
'느낌있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 한 작품 한 작품 모두 감각적이다.
마르크 샤갈
외젠 들라크루아
장 프랑수아 밀레
장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클라우드 모네
페르낭 레제
선하고 색에서 주는 매력이 큰 것 같다.
취향
예술에 취향이 어딨어.. 그냥 다 감탄만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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