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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향은 정말 좋았는데, 다 쓸 때쯤 되니 인위적인 느낌에 질렸다. 근데 오랜만에 맡으면 또 좋다.
부드러운 흰 꽃 + 섬유 유연제 + 폭닥 + 고급 호텔 수건이 연상되는 향이다.
음
기억 안남 3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