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
시장 조사 / 경쟁사 서비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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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분석이나 건강 상태 진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결방안을 같이 주면 좋다고 생각, 먹는게 제일 적합하다고 판단.
여기가 투자도 겁나 많이 받았다고 함.
장기적으로 아직 펫시장의 극초반 단계라 훨씬 더 커지고 유망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사람을 대상으로 한 혈당 케어 서비스인데, 가장 많이 참고를 함.
개인적으로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하고 동물하고 흐름이 비슷하다고 생각.
UI나 기술적인 부분 참고한 국내 서비스.
규모도 나름 크고 유저들도 일정하게 존재.
정말 이것저것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음.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약간 짬뽕식 느낌 나기도 함.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을 좋아함.. (물론 그러에 따른 한계도 있지만 ㅠ)
예를 들면, 올영이나 마켓컬리가 경쟁사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헬스, 뷰티 막 확장하는데 난 잘 모르겠음..
약간 그런 서비스들은 연애라고 생각함. 유통기한이 정해져있음. 물론 운영을 잘해서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도, 계속해서 서비스 퀄리티, 시장/사용자 규모 유지할 수도 있음. 옛날만큼의 짜릿함이나 임팩트는 없겠지만 브랜딩만 괜찮게 하면 프랑스의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근본있는 향수 브랜드처럼 만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 (근데 또 이것도 생각해보면 물질적인 거와 무형의 서비스라는 아주 큰 차이점이 있지만 ㅠ)
개인적으로 비슷하게 간게 '배달의 민족'이라고 생각하는데, 환경때문인지 시대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위태로워 보이긴 함. 근데 또 뭐 이거 잘 넘기면 역사의 한 페이지인데, 사실 말이 쉽지 실제로는 겁나게 어려운거니까.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음... 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결국은 물질적인 재화를 제공하는 근본적이고 오래갈 수 있는 일명 장인정신이 곁든 대표 상품을 만들어야 함.
아 위에서 계속 이어지는 내용인데, 일단 내용 분리하는 관점에서 들여쓰기 넣고
근데 국내에서 그런 브랜드 본 적있음. 찾는데 안보임 젠장 ㅠ
여기 서비스가 시중에 있는 것들 중에 제일 유사하다.
데일리 수의사 전문 저널이나 최신 이슈 알려주는 곳인데 참고할만 정보들이 있음.
트랜드랑 배경지식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