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Maestro 1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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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Maestro를 하지 전에 스타트업에서 두 번 인턴을 하였다.
물론 당시 일도 재밌었지만 마감 기한이나 일정에 쫒겨 매번 구현하는데 급급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Software Maestro에서 멘토와 다양한 프로그램, 스터디를 통해 코드를 하나하나 더 고민해서 짜고 깊이를 쌓고 싶었다.
(지나고 난 후 적는글 : 언제나 시간은 여유가 되질 않으니 지금 당장 개선하고 원하는게 있으면 바로 바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중은 정말 없는거 같다. )
해당 섹션에서는 프로젝트 외의 활동들을 기록하였다.
Software Maestro에서 구현한 서비스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