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로라메르시에
수플레 바디크림 엠버 바닐라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향이다.
르라보
어나더13, 상탈
홀리.... 시체 냄새를 맡고 왔다.
지속력도 좋아서 시향한 날 내내 힘들었다.
약간 내 기준 영얀실 떠오르는 향이었다.
근데 길에서 타인이 뿌린거 맡으면 나쁘진 않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킬리안
2024 목표 꼭 킬리안 시향하기 ... 세상에서 제일 궁금하다.
아뜰리에 페이
Osmanthus love
금목서 향이다.
살짝 씁쓸한 꽃 향이 난다.
지속력은 별로다.
Creed
어벤투스
Tomford
쏠레이 네쥐
비터 피치
화이트 스웨이드
클린
웜코튼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메모파리
베니스의 상인 (더머천트오브베니스)
마이펄
밀러해리스
퍼퓸드말리
구딸
크리드
제르조프
에따 리브르 도랑쥬
겔랑
메종크리벨리
아르마니
사보 구르망
조러브스
프레데릭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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