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드라마

셜록

빌어먹을 세상따위

  • 보니앤클라이드의 현대판 느낌 난다.

멜로가 체질

  • 내 인생 드라마다. 두 번 봤나? 세 번 봤나? 암튼 그렇다.

왓이프

완다비전

닥터후 시즌 5, 6, 7

퀸즈 갬빗

애나 만들기

  • 엄청 재밌지는 않은데 ANNA라는 캐릭터 보는 맛이 있다.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종이의 집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가끔 이런 하이틴 수혈 해줘야 한다.

굿 플레이스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기묘한 이야기

  • 시즌 1 까지만 재밌게 봤다.

  • 시즌 1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다음화 누르면서 봤다.

루루루

  • <종이의 집>,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굿 플레이스> 추천해준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다.

  • 평소 영화 취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의심없이 봤는데, 나한테 루루루는 보통이었다.

  • 약간 러닝타임이 루즈해서 지루하다고 느꼈다.

에밀리 인 파리

  • 눈이 즐거운 영화다.

  •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개막장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한국 아침 드라마 느낌이다.

자, 다음 분 오세요

  • 여주 패션이 나의 추구미였다.

  • 스토리랑 재미는 음... 보통정도였지만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다 봤다.

기생수

마인드 헌터

네버 해브 아이 에버

  •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다.

언내추럴

  • 드라마에서 르라보 향수 냄새 난다.

  • 이시하라 사토미 좋아해서 꾸역꾸역 끝까지 다 봤는데.. 보기 전에 너무 기대가 컸었던 것 같다.

  • 작품성을 기대했다면 차라리 다른 스토리가 탄탄한 작품을 봤을 것 같다.

  • 일본 드라마는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처럼 아예 각잡고 B급 느낌의 드라마가 더 재밌었던 것 같다.

미니언즈

브리저튼

  • 내 취향은 아닌데 끝까지 다 보긴 했다.

  • 볼 때 그저 그랬던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봐보려고 한다.

웬즈데이

  • 웬즈데이도 그냥 그랬다. 약간 넷플릭스 상업용 드라마 느낌이었다.

  • 그래도 얘도 끝까지 다 봤다.

  • 팀버튼 분위기 느끼고싶으면 그 부분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이것도 나왔을 때 되게 재밌게 봤다.

  • 드라마 잘 안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챙겨 봤던 걸로 기억한다.

오징어 게임

  • 다시 봐도 배우 라인업 미쳤다.

  • 공유, 이정재, 이병헌 ㅋㅋ 배우들 눈빛이랑 얼굴 표현 너무 좋다.

  • 1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면은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다.

  • 잔인한 장면을 갑툭튀보다 싫어하는데, 설정치고는 그렇게 징그럽지 않아서 좋았다.

보건교사 안은영

  • 처음 시험기간에 볼 때는 재밌어서 다음화 궁금해서 막 넘기면서 봤는데, 다시 보니 그닥 그랬다.

  • 정유미 특유의 통통 튀는 톤이랑, 남주혁 특유의 우울하고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좋았다.

닭강정

  • ㅋㅋㅋㅋㅋ 출연 배우만 봐도 내 스타일일 거라고 생각했다.

  • 그래 병맛일거면 적당히 하지 말고 아예 미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 나는 재밌었다!

더글로리

  • 이거 긱사 언니랑 마라샹궈 시켜서 같이 봤다 ㅋㅋㅋ

  • 그냥 수다 떨면서(드라마 얘기 아님) 같이 보는게 재밌었다.

  • 아마 중간 이후 부터는 각자 침대에 누워서 갠플로 정주행했던 것 같다. 재밌었다.

지금 우리 학교는

  • 이것도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몰아보기했다. 한 이틀만에 다 봤다.

  • 그런 드라마들이 있다. 막 엄청 스토리가 신박하거나 개연성이 뛰어나진 않은데 다음화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상업 드라마 향이 살짝 있는 그 느낌이다.

  • 그래도 재밌었다.

소년 심판

  • 재밌게 봤다. 아빠한테 추천도 해줬더니 아빠도 이틀만에 정주행했다.

  • 김혜수 멋있다.

그 해 우리는

  • 로맨스 안좋아하는데 재밌게 봤다.

  • 이거 미국에서 봐서 이 드라마 보면 그 때 방이랑 기억도 떠오르고 아끼는 드라마다.

옷 소매 붉은 끝동

  • 지하철에서 몰아보기로 보는데 시간 금방 갔다.

웨딩 임파서블

퐁당 퐁당 Love

  • 중학교 때 봤다. ㅋㅋㅋ

  • 그 때 재밌게 봤던거 같아서 다시 보려했는데 지금보면 유치할 것 같아서 안보고있다.

역도 요정 김복주

  • 고등학교 때 봤다. ㅋㅋㅋ

  • 뒤로 갈수록 오글거려서 엔딩을 봤었나? 기억이 잘 안난다.

  • 근데 재밌었다. 등장인물들이 한 명 한 명 다 기억에 남는다.

오 나의 귀신님

  • 원래 귀여운 성격의 캐릭터(혹은 귀척) 안좋아하는데 박보영은 괜찮다 1

힘쎈 여자 도봉순

  • 원래 귀여운 성격의 캐릭터(혹은 귀척) 안좋아하는데 박보영은 괜찮다 2

마스크걸

  • 자극적이다. 근데 고현정이 저 캐릭터에 맞는지 잘 모르겠다. 거기서 몰입감이 좀 떨어졌다.

  • 약간 마스크걸은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비호감이라 보면서 기분 나쁜 찜찜함이 있다. 근데 그게 그 캐릭터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서 좋았다. 안재홍의 아..아..아이시떼루요! 특히..ㅋㅋ

  • 원작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스토리 개연성 특면에서 설득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아쉬웠다.

썸바디

  • 음..ㅋㅋㅋㅋㅋㅋ

  • 내용이랑 설정은 나쁘지 않은데 여자 배우분 연기가 그저 그래서 캐릭터에 몰입하기 힘들었고, 불필요하게 야한 (아 그건 좋은건가..?) 대사랑 장면들이 있어서 별로였다. 근데 그걸 노린건가? 음.. ㅋㅋㅋㅋ

  • 그래도 속도감도 있고. 결말도 괜찮았다.

  • 아 생각하면 할수록 불필요하게 야한 장면이랑 그걸 노리는 것 같은 연출, 대사만 없으면 더 작품성 있다고 느꼈을 텐데 . 그 부분이 살짝 아쉽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내가 좋아하는 류의 스토리는 아니지만 재밌게 봤다.

  • 원래 천우희를 좋아해서 역시 캐릭터는 좋았고, 드라마 보면서는 복귀주한테 빠졌다.

꽃 보다 남자

  • ㅋㅋㅋㅋ 그냥 예능본다고 생각하고 봐도 보기 힘들다.

  • ost랑 초3 때 문 틈으로 몰래 훔쳐보던 추억 맛으로 기록했다.

  • 집 앞 문방구에서 1000원인가 주고 달 안에 별 있는 목걸이도 샀던 것 같다.

이웃집 꽃미남

  •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모르겠는데 중1때인가? 이거 되게 재밌게 봤다.

  • 박신혜 히키코모리 설정 캐릭터가 끌렸던 것 같다.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박신혜 엄청 예뻤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달의 연인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악의 꽃

아홉수 소년

  • 이건 클립으로 '김영광+경수진' 장면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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