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더 지니어스

헬스 키친

  • 이상하게 가끔 <쇼 미 더 머니>나 <헬스 키친>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꽂혀서 엄청 몰입해서 본다.

F1

  • F1 입덕 계기다.

  • 그냥 새로운 스포츠 에 호기심이 생겨서 봤다.

  • 그리고 F1 좀.. 간지 나던 것도 있다.

나의 문어 선생님

  • 아빠가 추천해줘서 봤다. 아빠는 왜 이런 다큐멘터리를 봤던 걸까..?

고양이는 왜 고양이일까

  • 틀어놓고 다른 일 했던 것 같다.

짜장면 랩소디

  • 이거 보면 짜장면 먹고싶어진다.

나치의 숨겨진 비밀

Wham!

  • 오 이거 재밌었다 !! 약간 <보헤미안 랩소디>의 다큐멘터리 버전같다.

블링블링 엠파이어 : 뉴욕

Treasure Decoded

Next in Fashion

  • 패션 관심 있기도 하고 나에게 제 2의 헬스 키친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생각해서 봤다.

  • 근데 그 정도는 아니였다. 그냥 지지가 너무 예뻤다.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 긱사 언니가 이상한 거 보고 나한테 추천해 준다.

  • 저번에는 내 이름은 난노? 그거 추천해줬는데, 그게 딱 보고 잊어버리고 싶은 기분 나쁜 찜찜한 그 류의 드라마였다.

  • JMS 편만 봤다.

솔로지옥3

  • 원래 연애 관련 프로 일절 안본다.

  • 농구 한참 빠져있을 때 '솔로지옥'에 이관희가 나온다 그래서 봤다. '어? KBL 인기 많아지면 어떡해??!' 이러고

  • 원래 성격 알아서 욕 많이 먹겠다 예상은 했는데,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서 놀라웠고, 감탄하면서 봤다.

  • 중반부터는 동생들한테 꼭 보라고 집착해서 입덕시킨 다음에, 마지막 4회 정도는 같이 수다 떨면서 봤다.

Last updated